본문 바로가기

트렌드 매거진

[단지탐방]“20-30만달러대 새 집, 프리스코 북서쪽 ‘오브리’로 오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DKNET
부동산파트너 댓글 0건 작성일 21-09-03 12:08

본문

오브리(Aubrey)는 어디일까? 새로운 주거지역이 점점 북쪽으로 옮겨가면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바로 오브리다. 쉽게 말해 오브리는 덴튼과 맥키니를 동서로 연결했을 때 그 중간쯤에 있다고 보면 된다. 

덴튼과 맥키니를 직선으로 연결하는 도로가 바로 US 380, 즉 University Drive인데, 바로 이 US 380 선상에서 북쪽편에 자리하고 있다. 리틀 엘름의 북쪽이고, 프라스퍼 바로 옆이며 프리스코에서도 가깝다.

과거에는 “누가 그렇게 멀리까지 가겠어” 했지만, 요즘엔 ‘멀어서’ 못 가는 게 아니라 ‘집이 없어서’ 못 갈 정도다. 그만큼 새로 짓는 단지들은 북쪽으로 옮겨가고 있고, 오브리에는 벌써 여러 개의 대규모 계획단지들이 들어서 있다.

그 중 Winn Ridge는 저렴한 집들이 모여 있어서 첫 주택 구입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요즘처럼 집값이 많이 오른 시기에도 20만달러 후반에서 시작하기 때문에 생애 첫 내 집 장만을 꿈꾸는 이들에게 더 없이 좋은 선택지가 되고 있다. Winn Ridge에는 Centex를 비롯해 D. R. Horton, KB Homes, 그리고 Pulte Homes까지 총 네 개의 건설사가 집을 지어 판매하고 있다. 이미 상당부분 매매가 진행됐지만, 각 시공사별로 잘만 살피면 아직도 기회는 남아 있다.

D. R. Horton의 경우 2021년 8월 현재 27만 8,990달러부터 시작한다. 크기는 1,294sq.ft.에서부터 2,522sq.ft.까지 준비돼 있으며, 무려 10개의 Floor Plan 중에 선택할 수 있다. 또 이미 짓고 있는 집들도 있어서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비교적 빨리 입주할 수 있다.

대부분의 집은 방 3-4개에 화장실 2-3개, 차고는 2개, 층수는 1층과 2층으로 다양하다. 아무도 살지 않은 완전한 새 집에 방 3, 화장실 2, 차고 2개짜리 집은 20만달러 후반에서 30만달러 초반에 거래되고 있다.

20만달러대에서 내 집 장만, 그것도 새 집으로 장만할 수 있는 거의 마지막 기회라고 보면 된다. 물가상승과 함께 가장 가파르게 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집값이다. 그런 가운데 Winn Ridge는 처음으로 내 집을 장만할 수 있는 그야말로 절호의 기회다.

또 방 4개, 화장실 3개, 차고 2개를 갖춘 2층집을 30만달러대에서 구할 수도 있다. 그것도 새 집으로! 이런 좋은 조건 때문에 이자율도 낮은 이번 기회에 투자용으로 한 채 장만해서 세를 놓고 싶다는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이런 소규모의 집들은 사는 사람이 반드시 실제로 거주해야 한다는 엄격한 조건이 있다. 그래야 적은 예산으로 생애 처음 집을 사려는 사람들에게 기회가 돌아가기 때문이다.

그런데 처음 집을 사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궁금증이 있다. “집을 사면 도대체 한 달에 얼마를 내야 하는가?” 8월 현재 Winn Ridge에 나와 있는 매물 중 방 4개, 화장실 2개, 차고 2개짜리 단층집을 예로 들어보자. 이 집의 가격은 29만 4,990달러다.

20% 다운페이 하고 30년 고정이자로 대출을 받을 경우 한 달에 내는 돈은 약 1,778달러다. 여기에는 대출원금과 이자, 재산세, 집 보험, 그리고 HOA 비용까지 모두 포함된다. 이를 자세히 쪼개보면 원금과 이자는 1,000달러, 재산세가 649달러, 집 보험이 84달러, 그리고 HOA 납부액이 45달러다.

물론 각자의 상황에 따라 이자율은 달라질 수 있지만, 시세에 맞게 대략 3.041%로 잡았을 때 집값의 20%에 해당하는 다운 페이먼트는 5만 8,998달러가 되고, 23만 5,992달러를 대출을 받는 것이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한 달에 1,800달러 이하로 방 4개짜리 새 집에 입주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게다가 세금을 다달이 내지 않고 1년에 한 번 몰아서 낸다면, 한 달에 지불해야 하는 돈은 1,129달러로 크게 떨어진다.

비슷한 가격으로 방 3개짜리 아파트에 살면서 다달이 월세를 낼 수도 있지만, 방 4개짜리 새 집을 사서 한 달 한 달 원금을 갚아 차곡차곡 재산을 쌓을 수도 있는 것이 바로 부동산이다.

한편, Winn Ridge는 덴튼 ISD 소속이고, 초등학교는 근처 Union Park 단지 안에 있는 새 학교 Union Park Elementary에 배정됐다. 또 Navo Middle School과 Ray Braswell High School까지 덴튼 ISD에서도 경쟁력 있는 학교들이 배정됐다.

편의시설로는 리조트 스타일의 수영장과 달리기 및 자전거 트레일, 축구장 등이 있어서 활동적이면서도 여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끽할 수 있다.

 

Winn Ridge

1810 Aslynn Circle, Aubrey, TX 76227

CenturionAmerican.com/Community/Winn-Ridge/

 

소피아 씽 (Sophia Tseng)

AM 730 DKnet 라디오 아나운서

텍사스 공인 부동산 에이전트

214-701-5437

[email protect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트렌드 매거진 카테고리

트렌드 매거진 목록
    미국 주택 구매자들은 2026년부터 점진적인 숨통이 트이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득 증가 속도가 주택 가격 상승을 앞지르면서 주택 구매 부담이 서서히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은 주택시장이 장기적·완만한 회복 국면에 접어드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Redfi…
    부동산파트너 2026-01-05 
    캐롤튼, 15억 달러 규모 트리니티 밀스 역세권 개발 첫 결실캐롤튼에서 추진 중인 15억 달러 규모의 대형 역세권 복합개발 프로젝트 ‘트리니티 밀스 스테이션(Trinity Mills Station)’이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 25에이커 부지에 조성되는 이 프로젝트는 …
    부동산파트너 2026-01-05 
    프리스코, 8억 달러 규모 ‘필즈 웨스트’, 마침내 지상으로프리스코에서 조성 중인 8억 달러 규모의 필즈 웨스트 프로젝트가 최근 구조물 공사를 시작하며 가시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개발사 카라한 컴퍼니즈(Karahan Cos.)의 페흐미 카라한 대표는 달라스 모닝뉴스…
    부동산파트너 2026-01-05 
    오한나 회장북텍사스한인부동산협회(North Texas Korean American Realty Association, 이하 NT KARA, 회장 오한나)가 지난 12월 5일(금) 어빙의 메트로텍스(MetroTex) 본사에서 ‘2025 감사 오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
    부동산파트너 2026-01-05 
    2026년의 문턱을 지나며 달라스의 주거 문화는 한층 더 깊고 섬세한 감정의 층위로 이동하고 있다. 빠른 기술 변화와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사람들은 삶을 다시 단단히 붙잡아줄 무언가를 찾고 있는데, 놀랍게도 그 해답은 멀리 있지 않았다. 우리는 다시 집으로 돌…
    부동산파트너 2026-01-05 
    경우 바르고 의리 있는 에이전트, 조앤 박 리얼터입니다. 2026년 새해를 맞아 DFW 지역의 다양한 신규 커뮤니티를 직접 탐방하며 고객님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26년 신년에 처음으로소개해 드리고 싶은 곳은 Justin에 새롭게 조성된 …
    부동산파트너 2026-01-05 
    ‘스태그플레이션 라이트’와 K-자형 양극화가 만든 새 질서2026년을 앞둔 미국 경제는 한마디로 정리하면 “스태그플레이션 라이트(stagflation lite)” 쪽으로 더 기울어지고 있다. 성장률은 2% 안팎의 장기 추세보다 낮아지는데, 물가는 연준이 편안해질 만…
    리빙트렌드 2026-01-05 
    오피스 노동자들이 ‘이직’ 대신 ‘버티기’를 선택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분석했다.2025년에 닥친 감원 폭풍은 빅테크 기업 뿐 아니라 유통업체, 로지스틱스 등 전분야에서 불어 닥쳤고 여전히 진행형이다. 현재도 오피스 공기는 묘하게 무겁다. 오피스…
    리빙트렌드 2026-01-05 
     홈통 막히면 기초부 균열, 지붕누수, 외벽썩음 등 집 전체에 ‘도미노 피해’나뭇잎이 떨어지고 바람이 거세지면 주택관리에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늘어난다. 그중 가장 자주 간과되지만, 방치하면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는 요소가 바로 집 주변의 홈통(Gutter)이다. 평소…
    리빙트렌드 2026-01-05 
     새해의 결심이 작심삼일로 끝나지 않도록, 영감을 주는 전시부터 텍사스의 혼을 느낄 수 있는 축제까지. 달라스와 포트워스를 아우르는 핫한 로컬 트렌드를 만나보자.1. Legend Continues: 포트워스 스톡 쇼 & 로데오 (FWSSR)"1월의 텍사스는 부…
    리빙트렌드 2026-01-05 
     주가 상승 뒤의 그림자, 셧다운 속 실업수당 급증이 드러낸 현실미국 경제는 지금, 두 개의 다른 세상을 달리고 있다.한쪽에서는 주식시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낙관론’이 넘친다.다른 한쪽에서는 셧다운 장기화 속 신규 실업수당 청구 급증이 현실 경제의 균열을 드러내…
    리빙트렌드 2025-12-09 
     팬데믹 이후 기업 생존 전략의 대전환‘노동 호딩(Labor Hoarding)’의 종말과 인력 구조조정의 귀환팬데믹이 남긴 후유증 - 사람을 놓치면 회사가 멈춘다코로나 팬데믹은 기업의 ‘인력 감각’을 완전히 뒤흔들었다. 2020년 이후 세계 곳곳에서 공장과 사무실이 닫…
    리빙트렌드 2025-12-09 
     카네기멜론·어스틴·UIUC 등 ‘실속형 명문’ 집중 분석… 한인 가정 위한 현실적 입시 전략대학 입시는 성적이 아니라 전략의 싸움이다. 합격률이 5% 미만으로 떨어진 아이비리그만 바라보기보다, 각 분야에서 아이비리그 못지않은 경쟁력과 높은 취업률을 갖춘 ‘실속형 명문…
    리빙트렌드 2025-12-09 
    깔끔하고 안전한 식료품 저장실을 유지하는 현명한 수납법칙정리 잘 된 팬트리(식료품 저장실)는 요리를 한결 쉽게 만들어준다. 필요한 재료가 한눈에 보이고 손이 닿는 곳에 있다면, 저녁준비가 단순한 일이 아닌 영감의 시간이 된다. 하지만 팬트리의 크기가 작거나 물건이 너무…
    리빙트렌드 2025-12-09 
     12월 텍사스의 하늘은 한층 더 푸르고 공기는 상쾌해진다. 이 시기는 ‘캠핑의 황금기’라 불릴 만큼 가족과 함께 야외로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DFW 지역 주변에는 텐트를 치거나 RV를 세우고, 혹은 오두막을 빌릴 수 있는 다양한 캠프장이 즐비하다. 짐을 꾸리고 텍사…
    리빙트렌드 2025-12-0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