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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빙판 덮인 북텍사스, 폭설은 잦아들지만 혹한은 계속… 도로 여전히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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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텍사스 전역을 강타한 겨울폭풍의 강수는 일요일 오전을 기점으로 점차 마무리되고 있지만, 뼛속까지 파고드는 강추위는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이미 내린 눈과 얼음이 녹지 못하면서 도로 곳곳은 여전히 매우 위험한 상태입니다. 이에따라 월요일 대부분의 학교는 문을 닫습니다.[기상 상황 요약]
겨울폭풍 경보: 일요일 정오까지 유지 혹한 경보: 화요일 오전 9시까지 지속 동부 텍사스 일부 지역 빙폭풍 경보: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일요일 오후 약한 눈발 가능성 있으나 추가 적설은 거의 없음 기온은 계속 영하권… 화요일이 돼서야 영상 회복 예상DFW 공항은 이번 폭풍 동안 눈·진눈깨비·얼음 총 2인치가 쌓였다고 밝혔습니다.[도로 상황]텍사스 교통국(TxDOT) 제설팀이 주요 고속도로 통행을 유지하기 위해 작업 중이지만,
여전히 빙판길이 많아 운전 자제 권고가 내려졌습니다.달라스 우달 로저스 프리웨이 등 곳곳에서는 차량이 미끄러지거나 방향을 잃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대중교통 차질]DART는 인력 부족과 악천후로 인해 일요일 임시 운행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버스
주요 노선(1~122번) 우선 운행 배차 간격 긴 노선은 운행 제한 가능 일부 철도 구간에는 버스 대체 운행 투입- 철도
기상 영향으로 최대 60분 지연 예상DART는 출발 전 홈페이지나 고객센터(214-979-1111)를 통해 운행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항공편 상황]-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
공항은 운영 중 항공편 250편 이상 결항, 수십 편 지연 출발 전 항공편 상태 확인 필수- DFW 국제공항
앞서 기상 악화로 지상 대기 조치(Ground Stop) 시행 전국적으로 연쇄 결항 발생[전력망 현황]텍사스 전력망 운영기관 ERCOT은 현재 전력 수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난방 수요 급증이 이어지고 있어 주민들에게 절전 협조가 요청되고 있습니다.[병원 및 시설 운영]Cook Children’s 의료 시스템은 직원과 환자 안전을 위해
월요일 일부 외래 진료소와 검사실을 임시 폐쇄합니다.
그러나 포트워스와 프로스퍼 지역 병원은 정상 운영됩니다.[전국 상황]이번 겨울폭풍은 텍사스를 넘어 미 남부에서 뉴잉글랜드까지 약 2,000마일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대규모 정전 사태 위험한 도로 상황 기록적인 한파미 국립기상청은 “수일간 교통과 기반시설에 중대한 영향이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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