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말로 하루를 살았네,,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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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0 15:43
너의 말로 하루를 살았네 / 이효숙
앙상하게 드러난 줄기에도
바위만한 아픔만을 안겨줘도 사랑한다는 말
사는 날이
너의 말은 |
너의 말로 하루를 살았네 / 이효숙
앙상하게 드러난 줄기에도
바위만한 아픔만을 안겨줘도 사랑한다는 말
사는 날이
너의 말은 |
그새 한주가 주말
봄 향기 가득한 주말이네요
우리의 위로 한마디에 누군가는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오늘도 명품클산 기대 합니다 ,,ㅎㅎ
신청곡 입니다
*Czardas by V. Monti .
*Mozart - The Marriage of Figaro Overture (K.492)
좋은 글과 신청곡 감사합니다. ^^
그렇습니다. 따뜻하게 건넨 말 한 마디에 누군가는 큰 힘을 얻을 수 있죠.
포근한 주말 보내세요~~ *^^*
연못을 향하여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 는 말도 있쟎아요
사랑의 언어, 격려와 위로의 언어
감사의 언어 하면서 살아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