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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Ms B님

휴스톤가정주부 0 4,364
좋은 아침이에요,
창 밖에는 늦게 찿아온 강추위가 몸을 움츠리게 만드네요. 하지만 일주일동안 기다리고 기다리던 클산이 있어 항상 행복한 주말을 시작할수 있습니다.
어제는,
사랑하는 동생, 영희의 생일을 함께 할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고 ,조금씩 조금씩 웃음이 되찿고 있는 동생을 위해
그대 향한 사랑-김동규
클산를 통해  함께 듣고파 이곡을 신청 합니다.
늘 함께 하고픈 나의 동생의 행복을 기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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