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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한인 부동산업계 소식] 북텍사스 한인부동산협회, “2025년 힘차게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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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부동산파트너 댓글 0건 작성일 25-01-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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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 KARA 오한나 신임회장
NT KARA 오한나 신임회장
북텍사스한인부동산협회 임원진단
북텍사스한인부동산협회 임원진단

북텍사스 한인부동산협회(North Texas Korean American Realty Association, 이하 NT KARA)가 작년 12월 13일(금) ‘2024 신임 회장 취임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작년 7월 루이스빌에서 발기식(發起式)을 열고 공식 출범한 NT KARA는 북텍사스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한인 부동산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설립됐다.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에 대응하고 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NT KARA는 오한나 초대 회장 취임식을 통해 그 비전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


◆NT KARA, 오한나 초대회장 취임

이날 행사는 어빙에 위치한 메트로텍스(MetroTex) 본사에서 열렸으며, 오한나 초대회장(O Realty)이 공식 취임했다. 

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들의 지지와 신뢰 속에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 2년 동안 회원들과 함께 협회를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4년은 부동산 시장에 큰 변화가 있었던 해였다”며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아끼지 않았다. 현재도 시장과 정책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오 회장은 부동산을 “단순한 주거와 상업 공간을 넘어 우리의 삶과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하며 “NT KARA의 가치를 존중하며 이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오 회장이 이끌어갈 NT KARA는 향후 2년 동안 △회원들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네트워킹 기회 확대 △최신 부동산 시장 정보 제공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 회장은 “NT KARA가 한인 사회와 관련 커뮤니티 간의 브릿지 역할을 수행하며 더 많은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존재감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오 회장은 자신과 함께 NT KARA를 이끌어 갈 임원진을 공개했다.

NT KARA 초대 임원진단은 부회장 로라 박// 부회장 래프 송// 사무총장 존 리//감사 윤 리, 마이크 도// 교육 담당 캐라 방(TREC ESAC 재선, professional development liai-son) // 마켓팅 및 SNS 에이미 천, 행사 코디네이터 케이서 리 // 재무 크리스틴 리 // 회원관리 에블린 장 등이다.

NT KARA는 부동산 산업 내 한인들의 권익 보호와 정보 공유를 통해 회원들이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 참석한 한 리얼터는 “북텍사스 한인부동산협회의 출범을 환영한다”면서 “한인 리얼터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노력 등 부동산협회의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그동안 한인사회에서 라이센스도 없이 불법적으로 부동산 회사를 운영하거나 활동하고, 라이센스를 불법 대여하는 등의 불법적인 관행이 있어 피해를 보는 사례가 있었는데 이제 부동산협회가 발족했으므로 그런한 것들이 근절되도록 애써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신문인 KTN 코리아타운뉴스와 매거진 부동산파트너가 지난 몇년 간 북텍사스 지역의 무면허 부동산업자의 먹튀 사건을 비롯해 고객의 자금을 횡령한 부동산업자의 중범죄 판결과 면허 박탈, 불법 회사 운영, 불법 라이센스 대여 등의 불법적인 사례를 고발하며 북텍사스 한인 리얼터들의 피해를 막고 한인사회의 불법적인 관행을 멈추는데 이바지 해 온 것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한인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메트로텍스의 저스틴 랜던(Justin Landon) 최고경영자(CEO), 조니 모워드(Johnny Mowad) 사장, PCB 뱅크, 뱅크오브호프, 신한은행, 메트로 은행, 한미 은행 등 주요 한인 금융권들도 참석해 NT KARA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그 외에도 텍스시티루핑, 표정원 융자 등도 중요 스폰서로서 축사를 전했다. 

오한나 초대 회장의 리더십 아래 본격적으로 활동할 NT KARA의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부동산파트너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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