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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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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리빙트렌드 댓글 0건 작성일 25-01-1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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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파운데이션, ‘더 키움 OTA World 장학금’ 수여식 개최

더 키움 OTA World 장학사업, 올해 총 3만 5천 달러의 장학금 집행


DK파운데이션(이사장 스캇 김)이 주최한 ‘더 키움 OTA World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14일(토) 오후 2시, 중앙연합감리교회 아펜젤러 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더 키움 OTA World 장학 사업은 북텍사스 한인 사회의 밝은 미래를 위한 차세대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해당 장학 사업은 마사지 체어 전문회사 OTA World가 주요 후원사이다. 이날 장학행사에는 DK파운데이션 이사회의 스캇 김 이사장(DK미디어그룹 회장), 차선겸 이사(OTA World 회장), 김원영 이사(변호사), 김민정 이사(DK미디어그룹 사장)가 참석했으며, DK파운데이션 자문위원인 UTD 공공정책학 김도형 교수(위원장), UNT 행정학 장희선 교수, UTA 이경원 교수, 1기 장학생인 김예지, 장소은, 이창호 씨 및 5명의 2기 장학생과 가족, DK미디어 그룹 임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사회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길…”
장학행사에 참여한 DK파운데이션 이사진 및 참석자들은 제2기 더 키움 장학생들을 한마음으로 축하, 격려했다.
DK파운데이션의 스캇 김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달라스 한인 사회는 50여 년이 넘는 이민 역사를 자랑하며,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이 발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로 창립 3년째를 맞은 DK파운데이션은 달라스 한인 이민 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동체 발전을 위한 가치관을 심리학적 개념에 빗대어 설명한 김 이사장은 “사람들은 보통 매처(Matcher), 테이커(Taker), 기버(Giver)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매처는 받은 만큼만 주려하고, 테이커는 받는 데 집중하며, 기버는 현명하게 나눈다. 달라스 한인 사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각 개인이 서로의 발전을 돕고, 어려운 이들에게 기꺼이 손을 내미는 현명한 ‘기버’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끝으로 “DK파운데이션은 지역사회를 위한 교량 역할을 지속하며, 미래 세대를 위한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더욱 확대된 더 키움 OTA World 장학금,총 3만 5천 달러 장학금 지급
올해 DK파운데이션의 더 키움 OTA월드 장학 사업은 지난해보다 더욱 늘어나 북텍사스 한인 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 제2회 ‘더 키움’ 장학생은 대학생 부문 송현아, 정수민, 허혜인 양, 신학생 부문 김정훈, 김한수 씨가 선정됐다. 이들 장학생에게는 각 5천 달러씩 총 2만 5천 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그 외에도 DK파운데이션은 지난 7월 DFW 지역의 대표적인 한국어 교육기관인 새달라스한국학교(이사장 헬렌 김)에 1만 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교육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새달라스한국학교는 한국어, 전통문화, 역사를 전파하는 중요한 교육기관으로, 한인 차세대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더 키움 OTA World 장학금 신청에는 총 41명의 텍사스 소재 대학 한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지원했다.
이들을 심사하기 위해 ‘더 키움’ 장학위원단(위원장 김도형)이 UTD 공공정책학 김도형 교수, UNT 행정학 장희선 교수, UTA 사회복지학 이경원 교수, 김지태 자문 위원 등으로 꾸려졌다. 

● “북텍사스 한인 사회의 미래를 키우다”
‘더 키움 OTA World 장학 사업’은 북텍사스 한인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대학생과 신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장학금은 학문적 성취와 리더십 역량을 가진 젊은 인재들을 선발해, 그들이 학비 걱정 없이 학업과 사회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날 행사 참석자들은 ‘더 키움 OTA World 장학 사업’이 앞으로도 북텍사스 한인 사회 내 꿈을 가진 학생들에게 희망의 등불을 밝히고 한인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했다.
리빙트렌드 편집팀 

[‘더 키움’ 장학생 수상 소감 ]

1. 송현아 (UTD 정보기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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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뜻깊은 장학금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기술을 통해 소외된 계층을 돕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것을 꿈꾸고 있습니다. 자라면서 경험했던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어려움과 한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최근 어머니께서 대장암 진단을 받으시고 현재 한국에 계신데, 이 장학금은 가족을 돕고, 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선교 활동과 전공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데에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2. 정수민(UTA 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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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장학금을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장학재단 이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도움을 바탕으로, 저도 먼 훗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간호사로서 사람들을 돌보고 돕는 삶을 살아가며, 배운 것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3. 허혜인(텍사스 A&M 수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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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장학금을 준비하면서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제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소중한 계기가 됐습니다. 또 이 과정을 통해 저 자신의 뿌리와 가치를 되새기게 되었고, 제 꿈을 향해 더욱 정진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학금을 받기까지 특별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주신 장학재단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어진 기회를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 수의학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연구하여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4. 김정훈(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석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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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DK장학금을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장학금은 한인 커뮤니티가 베풀어 주신 큰 사랑과 격려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교회에서 사역을 담당하게 될 때, 2세 한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체성을 형성하고 분명한 삶의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청소년들이 신앙 안에서 성장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미래의 리더로 발전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 받은 장학금은 이러한 사명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5. 김한수(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석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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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공부하는 지난 2년 동안 여러 가지 재정적 어려움과 도전을 겪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학업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이곳에서 공부하면서, 한인 커뮤니티를 돕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헌신하는 DK파운데이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장학 사업에 선정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교회에서 유스 사역과 난민 사역을 담당하며,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이웃과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과 사역을 지속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앞으로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우고 사회에 기여하는 일에도 헌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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