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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트럼프 암살 시도한 남성에 종신형 선고…“사전 계획된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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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플로리다의 골프 코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해 암살을 시도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피고인 라이언 라우스(Ryan Routh)는 2024년 9월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를 치던 곳 근처에서 저격용 소총을 숨기고 계획적으로 접근했다가 체포된 사건의 주인공입니다.
당시 라우스는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하려 했으나, 비밀경호국 요원이 먼저 그의 위치를 발견해 발포하면서 무력화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연방 법원은 4일 5개의 중대한 혐의, 즉 대통령 후보 암살 기도, 연방 요원에 대한 폭력, 불법 무기 소지 등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하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과 추가 총기 범죄에 대한 7년형을 함께 선고했습니다.
재판 중 라우스는 일부 기간 스스로 변호를 맡기도 했고, 유죄 평결 직후 법정에서 자해를 시도하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판사는 “그의 행동은 사전에 계획된 위험한 범죄”라며 최고 형량을 유지했습니다.
검찰은 선고 과정에서 라우스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지 않았으며, 미국의 민주주의와 공공 안전에 대한 심각한 위협을 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고인 라이언 라우스(Ryan Routh)는 2024년 9월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를 치던 곳 근처에서 저격용 소총을 숨기고 계획적으로 접근했다가 체포된 사건의 주인공입니다.
당시 라우스는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하려 했으나, 비밀경호국 요원이 먼저 그의 위치를 발견해 발포하면서 무력화됐고, 트럼프 대통령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연방 법원은 4일 5개의 중대한 혐의, 즉 대통령 후보 암살 기도, 연방 요원에 대한 폭력, 불법 무기 소지 등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하고, 가석방 없는 종신형과 추가 총기 범죄에 대한 7년형을 함께 선고했습니다.
재판 중 라우스는 일부 기간 스스로 변호를 맡기도 했고, 유죄 평결 직후 법정에서 자해를 시도하는 등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판사는 “그의 행동은 사전에 계획된 위험한 범죄”라며 최고 형량을 유지했습니다.
검찰은 선고 과정에서 라우스가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지 않았으며, 미국의 민주주의와 공공 안전에 대한 심각한 위협을 가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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