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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코 시의회서 H-1B 비자 둘러싼 찬반 논쟁…주민 의견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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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리스코 시의회 회의에서 전문직 취업 비자인 H-1B 비자 제도를 둘러싸고 주민들 사이에 찬반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화요일 열린 시의회 회의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일부 주민은 H-1B 비자 확대가 지역 일자리와 도시 구성 변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비자 소지자 가운데 인도 출신 비율이 높은 점을 언급하며 우려를 나타낸 발언도 나왔습니다.
반면 다른 주민들은 H-1B 비자 근로자와 가족들이 지역 경제와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정 집단을 겨냥한 표현은 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들은 H-1B 비자 소지자와 가족들이 프리스코에 정착하며 세금을 납부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일부는 특정 인종이 도시를 “장악했다”는 표현은 편견과 차별을 조장할 수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회의 중에는 “프리스코는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곳이고, 서로를 환영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시 관계자들은 H-1B 비자는 연방 정부가 결정하는 이민·취업 제도로, 시 정부가 직접 관할하는 사안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프리스코는 최근 수년간 빠르게 성장하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유입된 도시로, 이번 논쟁도 그 변화 과정 속에서 나타난 갈등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화요일 열린 시의회 회의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주민들이 참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일부 주민은 H-1B 비자 확대가 지역 일자리와 도시 구성 변화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비자 소지자 가운데 인도 출신 비율이 높은 점을 언급하며 우려를 나타낸 발언도 나왔습니다.
반면 다른 주민들은 H-1B 비자 근로자와 가족들이 지역 경제와 커뮤니티에 기여하고 있다며, 특정 집단을 겨냥한 표현은 차별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들은 H-1B 비자 소지자와 가족들이 프리스코에 정착하며 세금을 납부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일부는 특정 인종이 도시를 “장악했다”는 표현은 편견과 차별을 조장할 수 있다고 비판하기도 했습니다.
회의 중에는 “프리스코는 다양한 배경의 사람들이 함께 사는 곳이고, 서로를 환영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시 관계자들은 H-1B 비자는 연방 정부가 결정하는 이민·취업 제도로, 시 정부가 직접 관할하는 사안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프리스코는 최근 수년간 빠르게 성장하며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유입된 도시로, 이번 논쟁도 그 변화 과정 속에서 나타난 갈등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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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코 시의회 회의에서 H-1B 비자 제도를 둘러싸고 주민들 사이에 찬반 논쟁이 벌어졌다. [사진 출처: shutterstock]](https://dalkora.com/data/file/dk_town/eb70518fcd5829c29ba7220359f8c1fa_Ycpqwv1M_098f4635e6297fe45ef88f503c83fa75af64a51b.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