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민주당 주자들 정책 경쟁…국민의힘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4강 진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DKNET
한국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5-04-22 09:42

본문

국민의힘은 22일 저녁 1차 컷오프 결과,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22일 저녁 1차 컷오프 결과,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대선을 42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각자의 전략으로 민심 공략에 나서며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오늘 ‘대장동 의혹’ 재판 출석으로 공식 일정은 없었지만, SNS를 통해 정책 공약을 연이어 내놨습니다. 


‘공공의대 설립’과 ‘의대 정원 합리화’ 등 의료 분야 개혁을 예고했고, “모든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를 전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2040년까지 석탄 발전을 폐쇄하고, 탈플라스틱 로드맵을 마련하겠다는 기후 공약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호남 순회 경선을 앞두고 김경수 후보는 전북을 찾아 “지방정부에 30조 원의 자율 예산을 배분하겠다”고 약속했고, 김동연 후보는 개헌으로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고, 서해안 신재생 에너지 벨트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은 22일 저녁 1차 컷오프 결과,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3강'으로 분류되던 김문수·한동훈·홍준표 후보는 큰 이변 없이 통과했고, 나경원 후보와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안철수 후보가 마지막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후보들은 공약 발표와 민생 현장 방문에 더해 언론 인터뷰를 병행하며 메시지 확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청년 부동산 공약을, 홍준표 후보는 “이재명을 잡을 사람은 자신뿐”이라며 강한 여론전을 펼쳤습니다.


한동훈 후보는 지역 거점 메가폴리스 구상 계획을 밝혔고, 안철수 후보는 대구에 이틀째 머물며 지역 민심을 두드렸습니다. 한편, 2차 경선은 당원 투표 50%, 국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실시되며, 결과는 29일 발표될 예정입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득표자 2명이 결선에 진출해 5월 3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가 가려지게 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목록
    이란 반정부 시위가 계속되면서 유혈 진압과 안전 우려가 커지자, 유럽 국가들이 자국민 철수를 권고하고 나섰습니다.영국 정부는 테헤란 주재 대사관을 임시 폐쇄하고, 대사와 직원 전원을 철수시켰습니다. 대사관은 현재 원격으로 운영 중입니다. 이탈리아와 스페인 역시 이란 …
    국제뉴스 2026-01-15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이 14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고 밝혔습니다.로드리게스 임시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상호 존중의 분위기 속에서 길고 정중한 대화를 나눴다”며 양국 국민을 위한 협력 의제와 미해결 현안들을 폭넓게 논…
    국제뉴스 2026-01-15 
    연초부터 원달러 환율이 다시 요동치면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습니다. 환율 불안이 이어지는 한 다음 달 기준금리 인하도 쉽지 않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한국은행은 15일 올해 첫 통화정책 결정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로 유지하기…
    한국뉴스 2026-01-15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늘부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갔습니다.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 의혹,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요구하며 대여 투쟁을 본격화했습니다. 장 대표는 민주당이 2차 종합 특검법은 밀어붙이면서도, 정작 공천헌금·통일교 의혹에 대한 특검 요구는…
    한국뉴스 2026-01-15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가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어제 백악관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었지만,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회담에는 미국의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덴마크의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외무장관, 그린란드의 비비안 모츠펠트 …
    미국뉴스 2026-01-15 
    다음 주부터 미국이 75개국 국민에 대한 이민 비자 처리 절차를 전면 중단한다고 국무부가 14일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는 1월 2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미 국무부는 해당 국가 출신 이민 비자 신청자를 대상으로 영주권이나 가족초청, 취업 이민 등 영구 체류용 비자…
    이민뉴스 2026-01-15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눈에 띄게 하락하면서 침체됐던 주택시장에 다시 온기가 돌고 있습니다.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최근 5%대 초반까지 내려와, 202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가운데 하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여름 6%대 후반까지 치솟았던 …
    미국뉴스 2026-01-15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Verizon)의 휴대전화 서비스가 14일 전국적으로 광범위한 장애를 일으켜 통화 연결, 문자 메시지 전송, 모바일 데이터 접속 등 수만~수십만 명의 이용자에게 불통 상태를 초래했습니다. 인터넷 장애 추적 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
    미국뉴스 2026-01-15 
    달라스 도심을 동서로 관통하는 인터스테이트 30 (Interstate 30, I-30) 전 구간이 이번 주말 동안 전면 폐쇄됩니다.주 교통당국은 현재 진행 중인 I-30 캐년(Canyon) 개선 공사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이번 폐쇄를 결정했다고 밝혔습…
    타운뉴스 2026-01-15 
    생어 교육구(Sanger ISD)에서 근무하던 한 경찰관이 학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혐의로 최근 체포됐습니다.경찰과 학교 관계자들에 따르면, 덴튼에 거주하는 이스라엘 데멜로(26세)는 학생과 비정상적·부적절한 연락과 관계를 가진 정황으로 수사를 받아왔습니다. 조…
    타운뉴스 2026-01-15 
    달라스 페어파크(Fair Park)에서 어제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Job Fair)가 열려 구직자들과 기업들이 현장에서 면접과 채용을 진행했습니다. 이 행사는 2026 MLK 기념 일자리 박람회로, 물류·기술·보건·공공안전 등 다양한 업계의 고용주들이 참여해 202…
    타운뉴스 2026-01-15 
    텍사스 곳곳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 광고판, 이른바 ‘밴딧 사인(bandit sign)’이 여전히 넘쳐나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금지된 광고판이지만 제자리에서 사라지지 않아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밴딧 사인이란 “We Buy Houses(집…
    타운뉴스 2026-01-15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최근 크게 떨어지며 2022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가운데 하나를 기록했습니다.14일 보도에 따르면, 30년 고정 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지난주 기준으로 5%대 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 이는 2022년 들어 최고 수준까지 치솟았던 금리…
    타운뉴스 2026-01-14 
    달라스 경찰이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진행한 특별 단속 작전에서 50명 이상 지명수배범을 체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작전은 ‘오퍼레이션 홀리데이 히트(Operation Holiday Heat)’라는 이름으로, 미 연방보안관국(U.S. Marshals Servi…
    타운뉴스 2026-01-14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와 관련해 사망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관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에 기반한 인권단체는 시위가 17일간 이어지면서 약 2천 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시위 참가자이며, 어린이와 일반 시민…
    국제뉴스 2026-01-14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