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매키니 아파트서 발생한 총격, 두 남성 사망… 살인 혐의로 두 남성 체포

페이지 정보

작성자 DKNET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4-11-29 15:28

본문

매키니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9세와 20세 남성이 숨지고, 프린스턴 출신 두 남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매키니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9세와 20세 남성이 숨지고, 프린스턴 출신 두 남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매키니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19세와 20세 남성이 숨지고, 프린스턴 출신 두 남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7일(수) 오후 8시경 매키니 노스 맥도날드 스트리트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목격자들은 19세 남성이 주차된 짙은 회색 닷지 램 트럭에 접근하던 중 트럭 승객인 20세 남성과 총격을 주고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총에 맞았고, 20세 남성은 트럭에 동승한 18세 크리스토퍼 페레즈와 함께 총격 직후 메디컬 시티 매키니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19세 남성도 구급차로 같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두 사람 모두 부상으로 숨졌습니다. 병원 근처에 주둔하던 경찰은 닷지 램 트럭이 병원을 떠나는 것을 확인하고 추격에 나섰습니다. 


트럭 운전자인 21세 호수에 메히아는 리처드슨의 한 자동차 대리점에서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으나 결국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페레즈와 메히아 모두 살인 혐의로 체포됐으며, 콜린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메히아는 살인 외에도 체포 회피, 불법 무기 소지, 마리화나 소지 혐의를 받고 있으며, 페레즈는 살인 혐의로만 기소됐습니다. 


경찰은 "이 비극적인 사건과 이에 연루된 모든 사람의 역할을 파악하기 위해 철저히 조사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피해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목록
    국무부는 3일, 미군의 대이란 군사공격과 관련해 지난 며칠 동안 9천 명 이상의 미국인이 중동 지역에서 안전하게 귀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300명 이상은 이스라엘에서 돌아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무부는 현재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
    미국뉴스 2026-03-04 
    구글의 자율주행 로봇 택시 ‘웨이모’가 스쿨버스를 무단으로 지나친 사건과 관련해 미국 교통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국가교통안전위원회, NTSB는 3일 웨이모 차량이 지난 1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정차 중이던 스쿨버스를 통과한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뉴스 2026-03-04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총격범의 아버지가 자녀의 범행을 방치한 책임으로 유죄 평결을 받았습니다. 3일 애틀랜타 저널컨스티튜션에 따르면, 조지아주 홀 카운티 고등법원 배심원단은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의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게 2급 …
    미국뉴스 2026-03-04 
    북텍사스 지역에 우박을 동반한 강한 비와 뇌우가 접근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 전문가들은 수요일 오후 이후부터 여러 차례 천둥번개와 함께 우박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격렬한 뇌우는 강한 바람과 많은 비, 때때로 우박을 …
    타운뉴스 2026-03-04 
    텍사스주의 2026년 주지사 예비선거 결과, 현직 그렉 애봇(Greg Abbott) 주지사가 압도적인 지지로 승리하며 11월 본선에 다시 공화당 후보로 나가게 됐습니다. 애봇 주지사는 이번 공화당 경선에서 10명 이상의 경쟁자들을 큰 차이로 제치고 4선 도전을 확…
    타운뉴스 2026-03-04 
    어제(3일) 치러진 텍사스 상원 예비선거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모두 중요한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공화당 경선에서는 현역인 존 코닌(John Cornyn) 상원의원과 켄 팩스턴(Ken Paxton) 텍사스 법무장관이 각각 1, 2위를 기록했지만, 과반 득표에는 실패했…
    타운뉴스 2026-03-04 
    북텍사스 지역에서 배심원 의무 소환을 가장한 전화 사기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지역 법 집행기관들이 3일 주민들에게 최근 경찰 등 공권력을 사칭한 사기 전화가 급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사기범들은 전화를 통해 “배심원 의무 소환을 통보한다…
    타운뉴스 2026-03-04 
    북텍사스 지역 지도자들이 물의 미래를 놓고 지속 가능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달라스·포트워스 일대는 지난 수년간 가뭄과 높은 수요로 수자원 압박이 커졌습니다. 특히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상수도와 농업용수 등 생활용수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장기적인 공급 계획이 필요하…
    타운뉴스 2026-03-03 
    달라스 지역의 공공 교육 투자안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달라스 ISD가 오는 5월 주민투표에 부칠 62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안에 대해 지역 상공회의소 리더가 적극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Dallas Regional Chamber의 브래드 체브스 회…
    타운뉴스 2026-03-03 
    달라스 지역을 대표하는 부동산 개발자 헨리 S. 밀러 3세가 향년 79세로 숨졌습니다. 가족이 최근 사망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밀러 3세는 약 한 세기 동안 이어진 달라스 부동산 명가를 이끌어 온 인물로, 특히 업타운의 웨스트 빌리지 개발 사업을 주도하며 도시 재생과…
    타운뉴스 2026-03-03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3일 텍사스주 예비선거가 주요 격전지로 주목받으며 진행되고 있습니다. 텍사스는 올해 미 연방 상·하원과 주지사 등 광범위한 지역에서 공화·민주 양당 후보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역대급 조기투표 열기 속에서 이미 280만 명이 넘…
    타운뉴스 2026-03-03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유럽에서 에너지 위기 재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다시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럽중앙은행의 필리프 레인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에너지 가…
    국제뉴스 2026-03-03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 이후, 이달 말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방문 자체가 취소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
    국제뉴스 2026-03-03 
    정부가 중동 사태로 발이 묶인 한국 교민들을 대피 시키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3일 현지 대사관 등의 협조를 받아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일부 교민들이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교민들의 안전 문제를 고려해 정확한 대피 인원이나 일시, …
    한국뉴스 2026-03-03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정세가 불안정해진 가운데 달러원 환율이 26원 넘게 올라 1,460원대 중반으로 올라섰습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26.4원 오른 1,4…
    한국뉴스 2026-03-03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