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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슨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 수돗물 탱크 모니터링 장비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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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4-11-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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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슨 시가 어제(6일) 저녁, 수돗물을 사용하기 전에 끓여서 사용하라고 발표했다.
리처드슨 시가 어제(6일) 저녁, 수돗물을 사용하기 전에 끓여서 사용하라고 발표했다.

리처드슨 시가 어제(6일) 저녁, 수돗물 탱크의 모니터링 장비 고장으로 인해 수돗물을 사용하기 전에 끓여서 사용하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도시의 홀리 워터 타워의 수위가 장비 오작동으로 급격히 떨어지면서 발생했으며, 약 5분 동안 해당 시설의 수압이 완전히 상실됐다고 시 당국은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리처드슨 교육구는 오늘(7일) "식수 부족과 안전 및 위생상의 이유"로 지역 내 5개 학교의 휴교를 결정했습니다. 시는 이번 사고로 약 17,000명의 주민이 피해를 입었으며, 시민들에게 마시기, 조리, 손 씻기, 양치질 등의 용도로 물을 사용할 때 반드시 끓여 사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리처드슨 시는 생수 공급이 필요한 주민과 기업을 위해 하이츠 레크리에이션 센터(Heights Recreation Center)에서 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물 픽업 시간은 오늘과 내일(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한편, 시 당국은 물 샘플 수집 및 검사 과정을 거쳐 내일까지 끓인 물 사용 공지를 해제할 계획이며, 물이 안전하다는 판정이 나면 주민들에게 통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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