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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슨 시, '끓인 물 사용' 권고 … 수돗물 탱크 모니터링 장비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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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슨 시가 어제(6일) 저녁, 수돗물 탱크의 모니터링 장비 고장으로 인해 수돗물을 사용하기 전에 끓여서 사용하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도시의 홀리 워터 타워의 수위가 장비 오작동으로 급격히 떨어지면서 발생했으며, 약 5분 동안 해당 시설의 수압이 완전히 상실됐다고 시 당국은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리처드슨 교육구는 오늘(7일) "식수 부족과 안전 및 위생상의 이유"로 지역 내 5개 학교의 휴교를 결정했습니다. 시는 이번 사고로 약 17,000명의 주민이 피해를 입었으며, 시민들에게 마시기, 조리, 손 씻기, 양치질 등의 용도로 물을 사용할 때 반드시 끓여 사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리처드슨 시는 생수 공급이 필요한 주민과 기업을 위해 하이츠 레크리에이션 센터(Heights Recreation Center)에서 물을 제공하고 있으며, 물 픽업 시간은 오늘과 내일(8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한편, 시 당국은 물 샘플 수집 및 검사 과정을 거쳐 내일까지 끓인 물 사용 공지를 해제할 계획이며, 물이 안전하다는 판정이 나면 주민들에게 통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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