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워스 남부의 한 주택가에서 잦은 총성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불안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새해 전야가 다가오자 또다시 총격이 벌어질 것을 예상하며 마음을 졸이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역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주민들은 무장한 청소년들이 가담한 총기 폭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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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운티에서 1천400만 달러 규모의 기프트카드 사기 사건과 관련해 남성 3명이 구속됐습니다. 텍사스 금융범죄 정보센터는 이들이 이른바 ‘기프트카드 복제’ 수법으로 장기간에 걸쳐 대규모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체포 당시 400장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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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인근 해역에서 유조선을 봉쇄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베네수엘라가 미국 시민들을 잇따라 구금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뉴욕타임스는 12월 31일 소식통을 인용해 베네수엘라 당국이 최근 최소 5명의 미국 시민을 체포했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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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만에서 해저 통신케이블 훼손 의혹이 제기되며, 핀란드 당국이 러시아에서 출항한 화물선을 나포했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핀란드 경찰은 12월 31일 해저 통신망을 손상시킨 혐의를 받는 화물선 ‘핏부르크’를 핀란드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발견해 영해로 이동시킨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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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강선우 의원을 1일 전격 제명했습니다. 강 의원은 그동안 의혹을 전면 부인했으나 당내 여론이 급속히 악화되자, 민주당 탈당을 선언하고, 수사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더해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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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정치권 인사뿐 아니라 검찰에도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이른바 ‘검찰 로비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통일교 측이 과거 고 문선명 총재의 셋째 아들인 문현진 씨 관련 사건을 서울동부지검에 고소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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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에서 첫 무슬림 시장이자 역대 최연소 시장인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취임하며 미국 정치 지형에 상징적인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1월 1일 0시 1분 에릭 애덤스 전 뉴욕시장으로부터 직을 넘겨받아 공식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는 폐쇄된 구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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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소속 시장이 이끄는 대도시들에서 범죄 대응을 위해 배치했던 주방위군 병력을 철수하기로 하면서, 연방 정부의 강경 치안 개입이 일단락되는 모습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월 31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일리노이주 시카고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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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신종 독감이 빠르게 확산되며 올겨울 누적 사망자가 3천1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는 12월 31일 AP통신을 통해 이번 독감 시즌 환자가 최소 750만 명, 입원 환자가 8만1천 명, 사망자가 3천100명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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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백화점 체인 삭스 글로벌이 연방 파산법 제11조, 이른바 파산 보호 신청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어제( 31일), 소식통을 인용해 삭스가 채권단과 파산 절차를 위한 자금 조달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삭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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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맞이해 북텍사스 지역에서도 각 도시의 특색을 살린 새해맞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달라스–포트워스 지역에서는 비교적 맑고 쌀쌀한 날씨 속에 대규모 불꽃놀이 대신 드론 쇼와 조명 연출이 중심이 된 새해맞이 행사가 열렸습니다. 달라스에서는 새해 자정에 맞춰 리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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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에서 의료보험 보조금이 1월 1일 종료되면서 수백만 명의 보험료 부담이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텍사스 A&M대학교 연구진은 보조금 종료로 인해 최소 66만5천 명에서 최대 145만 명의 텍사스 주민이 보험료를 감당하지 못해 의료보험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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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시티파크가 달라스 지역 대중교통 기관인 달라스 에어리어 래피드 트랜싯(Dallas Area Rapid Transit) 탈퇴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검토하면서, 북텍사스 대중교통 체계의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유니버시티파크 시의회는 1월 6일 회의에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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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코의 한 주택가에서 도난 차량 용의자가 집 안에 숨어 경찰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으나, 인명 피해 없이 상황은 마무리됐습니다. 프리스코 경찰에 따르면 수요일 오전 8시쯤 스톤브룩 파크웨이와 달라스 파크웨이 인근에서 도난 차량이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에 포착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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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카운티 공화당이 오는 3월 예비선거에서 종이 투표지를 수작업으로 개표하려던 계획을 공식 철회했습니다. 달라스 카운티 공화당 의장인 앨런 웨스트는 31일 페이스북에 올린 성명을 통해, 수작업 개표가 예상보다 훨씬 큰 재정·물류·인력 문제에 직면했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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