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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주 후보, 아쉬운 낙선에도 "앞으로도 지역사회 위해 기여할 방법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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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 하원 115 지역구에 출마한 공화당의 전영주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전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의 카산드라 에르난데스(Cassandra Hernandez) 후보와 경쟁을 펼쳤습니다. 오늘 오전 7시 기준 98% 개표 결과 전 후보는 31,265표로 45.87%를, 민주당의 에르난데스 후보는 36,894 표로 54.13%를 획득했습니다. 두 후보간 격차는 5,629표 차이였습니다.
전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치안 강화, 교육 시스템 개혁 등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으나, 아쉽게도 민주당 후보가 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주하원 115지역구는 지난 2018년부터 민주당이 계속해서 승리해 왔습니다. 한편 전 후보는 “한인계로서, 그리고 소수계로서 더 많은 목소리가 주류 정치에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선거 캠페인에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북텍사스 한인사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전 후보는 "많은 유권자들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또다른 관심을 모았던 텍사스 항소 법원 제9지구에 출마한 한인계 민주당 티나 유 클린턴(Tina Clinton)판사도 49.87%의 득표율로 50.13%를 얻은 공화당의 매튜 콜로도스키(Mattew J. Kolodoski)에 3773표 차로 아쉽게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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