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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심리학회 "미국인 69% 대통령선거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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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KNET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4-11-0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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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통령선거로 미국민의 70% 가까이가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 출처: shutterstock)
이번 대통령선거로 미국민의 70% 가까이가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 출처: shutterstock)

이번 대통령선거로 미국민의 70% 가까이가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미국심리학회(APA)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69%가 대통령선거로 상당한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2020년의 68%를 웃돌며, 2016년의 52%보다는 훨씬 높습니다. 


APA 통신은 "미국민들이 정치에 대해 갈수록 큰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이번 선거에서 상대편 후보가 당선되면 격변과 파멸이 올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렇게 되지 않도록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매우 큰 압박을 유권자들에게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선거전이 피곤한 양상으로 진행되면서 많은 미국민들이 피로감을 느끼거나 화가 나 있으며, 그게 아니라면 제발 빨리 끝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편 투표일이 다가오면서 온라인에는 선거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온갖 조언을 담은 기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APA 통신은 “호흡 연습부터 잠자리에서 소셜 미디어를 피하라는 비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대처법이 제시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의 임상심리학자 수전 앨버스는 미국 방송 ABC 뉴스에 "이런 스트레스의 감내 수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곧바로 떠올리게 되기 쉽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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