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열대성 태풍 '밀턴' 남동부 플로리다 접근 중... "9일 상륙 예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NEWS
미국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4-10-07 11:33

본문

남동부 플로리다 주민들이 잇따른 허리케인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를 향해 북상 중인 열대성 태풍 '밀턴'의 위력이 허리케인 1등급으로 강화됐습니다. 현재 최고 시속 128km인 밀턴의 속도는 플로리다 해안 지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9일께에는 시속 180km까지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밀턴의 등급은 최소 3등급 이상으로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국립허리케인센터(NHC)의 분석입니다. 밀턴은 플로리다에 상륙한 이후에도 위력이 계속 커질 전망입니다. 


정확한 경로는 알 수 없지만, 밀턴은 12인치에 달하는 폭우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플로리다는 지난달 허리케인 '헐린'으로 큰 피해를 본 지역입니다. 


4등급이었던 헐린은 플로리다에 이어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테네시, 버지니아 등 총 6개 주를 훑고 지나가면서 200여 명에 달하는 사망자 피해를 냈습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헐린 때문에 발생한 재산 피해가 최대 26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대형 허리케인의 연속 상륙을 앞둔 플로리다도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주민들에게 "대피명령이 내려질 수 있으니 피난경로를 파악해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목록
    미국의 강한 군사·외교적 압박 속에 이란이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미국은 이란에 우라늄 농축 중단과 핵 프로그램 포기, 탄도미사일 제한, 그리고 중동 내 친이란 무장세력 지원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와 현 정권에 큰 …
    국제뉴스 2026-01-29 
    프랑스에서 전직 상원의원이 여성 현역 의원에게 마약을 탄 술을 건넸다가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AFP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법원은 최근 조엘 게리오 전 상원의원에게 징역 4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이 가운데 18개월은 가석방이 불가능합니다. 게리오 전 의원은 현역 …
    국제뉴스 2026-01-29 
    국민의힘이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최종 제명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반드시 돌아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당내 친한계 의원들과 초·재선 의원들, 그리고 당 밖의 오세훈 서울시장까지 당 지도부를 향한 비판이 이어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뉴스 2026-01-29 
    이재명 대통령이 인공지능과 로봇 시대에 대한 대비를 강조하며, 노동계 역시 변화에 발맞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현대자동차 노조가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에 반발한 데 대해 사실상 정면 대응에 나선 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현대차 노조가 휴…
    한국뉴스 2026-01-29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연 3.50에서 3.75% 수준으로 동결했습니다.연준은 28일, 이틀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9월부터 세 차례 연속 이어졌던 금리 인하 흐름은 이번에…
    미국뉴스 2026-01-29 
    미국 의회가 연방 정부 예산안 처리 시한을 앞두고 큰 충돌을 빚으면서 ‘정부 셧다운’ 위험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최근 미네소타에서 발생한 시민 총격 사건과 관련해 이민세관단속국(ICE) 개혁안을 예산안 조건으로 제시했지만, 백악관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미국뉴스 2026-01-29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나란히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미 증시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메타는 28일 지난해 4분기 매출이 598억9천만 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시장 전망…
    미국뉴스 2026-01-29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완전히 시력을 잃은 사람도 다시 볼 수 있게 하는 기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머스크 CEO는 28일, 자신이 설립한 뇌 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맹시 증강’ 기술에 대한 규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SNS 엑스를 통해 밝혔…
    미국뉴스 2026-01-29 
    북텍사스 지역에 최근 몰아친 겨울 폭풍이 한풀 꺾였지만 도로 사정은 여전히 완전히 정상화되지 않고 있습니다.달라스-포트워스 일대에서는 주와 시 담당 기관들이 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의 눈과 얼음을 제거하기 위해 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인터스테이트 고속도로와…
    타운뉴스 2026-01-29 
    달라스 카운티에서 최근 겨울 폭풍 대응 과정의 책임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이번 눈·한파가 닥쳤을 때 달라스 카운티 판사인 클레이 루이스 젠킨스(Clay Lewis Jenkins)가 예정된 휴가차 코스타리카로 출국한 뒤에도 공식적인 비상 권한 위임 명령서를 제출…
    타운뉴스 2026-01-29 
    달라스 중심가의 오랜 랜드마크, The Adolphus 호텔의 유리 아트리움(로비 상부 유리 구조물)이 겨울 폭풍의 눈과 얼음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27일 밤, 최근 내린 눈과 얼음이 쌓인 가운데 결빙된 얼음과 유리가 떨어지면서 호텔 내부 일부가 손상됐…
    타운뉴스 2026-01-29 
    텍사스주에서 이중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남성이 처형돼, 올해 미국에서 첫 번째 사형 집행 사례가 나왔습니다. 찰스 빅터 톰슨(Charles Victor Thompson, 55)이 텍사스 헌츠빌 교도소에서 치명적 주사(치사 주입)를 받아 28일 사망했습…
    타운뉴스 2026-01-29 
    프리스코에서 눈썰매 사고로 다쳤던 10대 소녀가 병원에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28일, 웨이클랜드 고등학교 측은 프리스코에 사는 16세 여학생 한 명이 눈썰매를 타다 부상을 입은 뒤 병원 치료를 받다 결국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녀는 지난 주 눈썰…
    타운뉴스 2026-01-28 
    달라스 경찰이 사우스 달라스 지역에서 주말 사이 발견된 남성 사망 사건의 신원을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경찰과 달라스 카운티 검시소에 따르면, 숨진 남성은 62세 펀젤 블랙셔(Funzel Blackshear) 씨로, 지난 토요일 새벽 사우스 달라스 로버트 B. 컬…
    타운뉴스 2026-01-28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들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보안 지원 역할을 맡는다는 소식이 이탈리아에서 논란과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주세페 살라 밀라노 시장은 27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ICE 요원들은 환영받지 못한다”며, “이탈리아의 민주적 치…
    국제뉴스 2026-01-2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