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해리스, 첫 TV토론 '예상 밖 선전' 평가...결정적 한 방은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NEWS
미국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4-09-11 09:26

본문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의 어제(10일) 첫 TV토론을 두고 해리스 후보가 “예상 밖 선전을 했다”는 평가가 우세했습니다. 


다만 역대급 초박빙 접전인 이번 대선에서 판세를 좌우할 ‘결정적 한 방’은 없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해리스 후보 또한 자신이 토론에서 이겼다면서도 “대선일까지 남은 56일간 할 일이 많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트럼프 후보는 ‘트루스소셜’에 “역대 최고의 토론이었다”고 자신의 승리를 주장했습니다.


특히 토론을 진행한 두 명의 ABC 앵커가 자신에게 비우호적이었다며 자신이 두 사람과 해리스 후보를 합한 “3 대 1의 대결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폴리티코는 “해리스는 트럼프의 짜증을 유도했다. 해리스가 ‘미끼’를 던지면 트럼프는 계속 물었다”고 진단했습니다. 


트럼프 후보의 일부 측근은 CNN에 “그가 여러 번 평정심을 잃은 것에 대해 좌절감을 느낀다”고 토로했습니다. 


머스크 CEO 또한 ‘X’에 “해리스가 기대치를 뛰어넘었다”고썼습니다. 


보수 성향 폭스뉴스 분석가인 브릿 흄은 “거의 해리스의 승리였다”고 진단했습니다. 


다만 NYT는 이번 TV토론이 초접전인 이번 대선의 역학 관계를 “근본적으로 바꿀 ‘결정타’는 없어 보였다”라고 분석했습니다.


오늘(11일) 선거 분석 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에 따르면 해리스 후보와 트럼프 후보는 대선 승자를 결정하는 538명의 선거인단 중 각각 208명과 219명을 확보했습니다. 


또 최대경합주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두 후보의 지지율이 각각 47.6%로 동률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목록
    사상 처음으로 두 도시에서 나눠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개회식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과 코르티나담페…
    국제뉴스 2026-02-09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 질서가 흔들리는 가운데, 캐나다를 비롯한 중견국들이 새로운 연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지난달 세계경제포럼 연설에서 강대국들이 국제 규범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한국, 일본, 유럽, 호주, 인도 등 ‘미들 파워’…
    국제뉴스 2026-02-09 
    6월 지방선거를 넉 달 앞두고 국회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인 행정통합을 논의하기 위해 공청회를 열었지만, 형평성 등을 놓고 곳곳에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앞 계단을 꽉 채운 도민들 앞에서, 김진태 강원지사가 흰 천을 두르고 삭발을 감행합니다. 이재명 정…
    한국뉴스 2026-02-09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둘러싼 내홍이 합당 문건 논란과 2차 종합 특검 추천 논란까지 겹치며 급격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합당을 강행할지, 아니면 출구 전략을 선택할지 중대한 결단의 기로에 섰습니다. 정 대표는 간담회를 …
    한국뉴스 2026-02-09 
    국세청(IRS)이 2026년 세금 신고 시즌을 맞아 납세자들이 알아야 할 주요 연방 세금 신고 및 납부 마감 일정을 공고했습니다. 올해는 2025년 소득세 신고와 관련해 중요한 일정이 여러 차례 있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5년 소득에 대한 연방 소득…
    미국뉴스 2026-02-09 
    미국에서 지난 수년간 논란이 됐던 제프리 엡스타인(Jeffrey Epstein) 사건과 관련해, FBI가 그가 권력층을 위한 성매매 조직을 운영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공개된 미 법무부와 FBI 내부 문건에 따르면, 엡스타인이 미성년자…
    미국뉴스 2026-02-09 
    미국에서 홍역( measles) 확진 사례가 다시 빠르게 늘자, 연방 보건 당국 고위 관리가 국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메트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관리자인 메흐메트 오즈 박사는 최근 TV 인터뷰에서 “백신을 맞으세요( Take the vaccin…
    미국뉴스 2026-02-09 
    미국프로풋볼 NFL에서 시애틀 시호크스가 슈퍼볼 정상에 올랐습니다. 시애틀은 8일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0회 슈퍼볼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29대 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시애틀의 슈퍼볼 우승은 구단 역사상 두…
    미국뉴스 2026-02-09 
    콜린카운티 맥키니(McKinney)에서 연방 이민단속국(ICE)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습니다. 지난7일 토요일 오후, 수십 명의 주민들이 맥키니의 State Highway 380번 도로 옆에 모여 집회를 열고, 이민자 권리 옹…
    타운뉴스 2026-02-09 
    플래이노의 한 남학생이 과거 자신을 인종차별주의자이자 괴롭힘 가해자라고 몰아붙인 사람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3백20만 달러의 배상 판결을 받았습니다. 사건의 주인공은 현재 18세인 애셔 밴(Asher Vann)입니다. 그는 14세이던 2021년, 친구 어머니가 소…
    타운뉴스 2026-02-09 
    텍사스 북부에서 이민세관단속국, ICE에 구금돼 있던 팔레스타인 여성 레까 코르디아 (Leqaa Kordia) 씨가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7일(토) 가족과 변호인단은 코르디아 씨가 구금 시설에서 건강이 악화됐지만, 병원 …
    타운뉴스 2026-02-09 
    텍사스 지역의 유명 교회 ‘머시 컬처’의 담임 목사가 전직 대형 교회 지도자인 로버트 모리스를 교도소에서 만나 “하나님이 그를 용서하셨다”고 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주 머시 컬처(Mercy Culture) 교회 랜던 쇼트(Landon Schott) 목사는 얼…
    타운뉴스 2026-02-09 
    달라스 다운타운의 대표적인 52층 복합 건물 ‘더 내셔널’(The National)이 채권자의 압류로 소유권이 넘어갔습니다. 이 건물은 옛 퍼스트 내셔널 은행 타워를 개조해 주거, 호텔, 사무실, 상업 공간이 결합된 주요 도시 랜드마크로 재탄생했지만, 최근 소유…
    타운뉴스 2026-02-06 
    달라스 시가 환경 보호와 생태 복원을 위해 조금 색다른 녹지 정비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시 공원녹지국은 화이트록 레이크(White Rock Lake) 인근 목초지에 약 300마리의 염소를 투입해 잡초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업은 어제(목요일) 오…
    타운뉴스 2026-02-06 
    달라스에서 치명적인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가 법적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경찰과 검찰 발표에 따르면, 이 운전자는 사고 당시 법적 허용치보다 거의 3배에 달하는 혈중알코올농도(BAC) 상태에서 운전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고는 지난 주말 달라스 시내에서 발생했습니다…
    타운뉴스 2026-02-06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