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달라스, 상반기 비즈니스 강도 사건 증가… 경찰, 범죄 심포지엄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EWS
타운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4-09-05 10:24

본문

달라스, 상반기 비즈니스 강도 사건 증가… 경찰, 범죄 심포지엄 개최 (사진 출처: NBC5 NEWS 캡처)
달라스, 상반기 비즈니스 강도 사건 증가… 경찰, 범죄 심포지엄 개최 (사진 출처: NBC5 NEWS 캡처)

올해 상반기 동안 달라스에서 비즈니스 강도 사건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달라스 경찰은 지난 3일(화) 사업체 운영주 및 비영리 단체, 월마트 같은 대기업의 관리자 등을 모아 달라스 페어 파크에서 강도 범죄 심포지엄(Robbery Symposium)을 열었습니다. 


해당 행사는 무료로 열렸으며 범죄 예방 모범 사례를 교육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이날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지난 2023년, 달라스 경찰국은 1,877건의 개인 강도 사건과 441건의 비즈니스 강도 사건을 조사했습니다. 


이어 올해에는 개인 강도 사건이 10% 이상 감소해 현재까지 1,143건이 보고됐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 강도 사건은 총 328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증가했습니다. 


달라스 경찰국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비즈니스 소유자들이 범죄를 예방하고 신고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며 “특히 카메라 설치와 같은 보안 조치가 강조됐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의 참석자들은 경찰의 대응 부족에 대해서 우려를 표했습니다. 


편의점 매니저인 에리카 타메즈는 “최근 몇 년간 30대의 카메라를 설치했지만, 사건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경찰의 더 빠른 대응과 추가적인 자원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비즈니스 소유자들은 소액 절도 건은 경찰의 관심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달라스 경찰국은 비즈니스 강도 사건을 줄이기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고질적으로 경찰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얼마나 효과적인 변화가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평가입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목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통적으로 초당적 행사였던 전국 주지사 협회, NGA 연례 모임의 일정과 초청 명단을 바꾸면서 정치권에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연방정부와 각 주의 주지사들이 함께 모여 정책과 현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던 이 모임은 전통적으로 공화·민주 양당 주지사…
    미국뉴스 2026-02-10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인공지능, AI 인프라 경쟁을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빚내서 투자’에 나서고 있습니다.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구글, 아마존, 메타 등 주요 빅테크와 관련 기업들은 올해 AI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구축에 약 7천억 달러에 가까운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
    미국뉴스 2026-02-10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핵심 인사인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이 억만장자 성범죄자 고(故)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관계 의혹으로 사임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러트닉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관세 정책을 주도해 온 인물로, 이번 논란이 커지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
    미국뉴스 2026-02-10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와 차를 적정량 마시는 것이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대규모 장기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하버드대 의대 연구진은 9일 미국의사협회저널 JAMA에 발표한 논문에서, 간호사와 보건전문가 등 13만여 명을 최…
    미국뉴스 2026-02-10 
    올해 국세청(IRS)이 DFW 지역 납세자들에게 14억 달러가 넘는 세금 환급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IRS는 최근 2026년 세금 신고 시즌 환급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그에 따르면 DFW 지역 납세자들이 받은 환급금 총액은 약 14억 1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타운뉴스 2026-02-10 
    포트워스에 본사가 있는 아메리칸 항공에서 승무원들이 경영진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진행해 주목받고 있습니다.아메리칸 항공 승무원 노조는 최근 로버트 아이솜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실시했으며, 투표자 다수가 신뢰하지 않는다는 뜻을 표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타운뉴스 2026-02-10 
    텍사스 북부 지역의 대중교통 네트워크인 DART(Dallas Area Rapid Transit)의 미래가 이번 주 중대한 기로에 놓였습니다.현재 일부 교외 도시들은 오는 5월 총선에서 DART 탈퇴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칠지를 검토 중이며, 이 결정 시한이 임박했습니다.…
    타운뉴스 2026-02-10 
    달라스 지역에 1억 4천만 달러 규모의 새로운 오피스 빌딩이 곧 들어섭니다.이 건물은 Hall Park 지역의 개발 계획의 일부로, 미래 업무 공간에 대한 수요가 계속 커지고 있는 것을 반영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14만 제곱피트(약 1만 3천㎡) 규모의 최고급 사…
    타운뉴스 2026-02-10 
    사상 처음으로 두 도시에서 나눠 개최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개회식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과 코르티나담페…
    국제뉴스 2026-02-09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 질서가 흔들리는 가운데, 캐나다를 비롯한 중견국들이 새로운 연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지난달 세계경제포럼 연설에서 강대국들이 국제 규범을 무너뜨리고 있다며 한국, 일본, 유럽, 호주, 인도 등 ‘미들 파워’…
    국제뉴스 2026-02-09 
    6월 지방선거를 넉 달 앞두고 국회는 이재명 정부의 국정 과제인 행정통합을 논의하기 위해 공청회를 열었지만, 형평성 등을 놓고 곳곳에서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앞 계단을 꽉 채운 도민들 앞에서, 김진태 강원지사가 흰 천을 두르고 삭발을 감행합니다. 이재명 정…
    한국뉴스 2026-02-09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을 둘러싼 내홍이 합당 문건 논란과 2차 종합 특검 추천 논란까지 겹치며 급격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합당을 강행할지, 아니면 출구 전략을 선택할지 중대한 결단의 기로에 섰습니다. 정 대표는 간담회를 …
    한국뉴스 2026-02-09 
    국세청(IRS)이 2026년 세금 신고 시즌을 맞아 납세자들이 알아야 할 주요 연방 세금 신고 및 납부 마감 일정을 공고했습니다. 올해는 2025년 소득세 신고와 관련해 중요한 일정이 여러 차례 있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5년 소득에 대한 연방 소득…
    미국뉴스 2026-02-09 
    미국에서 지난 수년간 논란이 됐던 제프리 엡스타인(Jeffrey Epstein) 사건과 관련해, FBI가 그가 권력층을 위한 성매매 조직을 운영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공개된 미 법무부와 FBI 내부 문건에 따르면, 엡스타인이 미성년자…
    미국뉴스 2026-02-09 
    미국에서 홍역( measles) 확진 사례가 다시 빠르게 늘자, 연방 보건 당국 고위 관리가 국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메트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 관리자인 메흐메트 오즈 박사는 최근 TV 인터뷰에서 “백신을 맞으세요( Take the vaccin…
    미국뉴스 2026-02-09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