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코스트코 카드 좀 빌려줘" 꼼수 안 통한다···연회비 인상 이어 '무임승차' 단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NEWS
미국뉴스 댓글 0건 작성일 24-08-12 10:45

본문

대형마트 코스트코가 멤버십 카드를 지인들과 공유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코스트코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매장 입구에서 회원 스캐닝 장치를 사용할 예정"이라며 "모든 회원은 매장에 들어가기 전에 실물 또는 디지털 멤버십 카드의 바코드나 QR코드를 스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진이 없는 멤버십 카드를 소지한 경우엔 매장 직원이 직접 본인 여부를 확인할 것"이라며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도 했습니다. 


코스트코는 이어 "번거로움을 피하기 위해 멤버십 카운터를 방문해 사진을 촬영할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비회원인 경우 회원 카드를 가진 사람과 동행해야 매장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CNN은 “코스트코는 그동안 다른 사람의 멤버십 카드를 빌려 입장하는 것을 묵인해 왔으나 보다 엄격해진 멤버십 정책에 따라 비회원이 다른 사람의 카드를 이용해 몰래 출입하는 일이 더욱 어려워졌다”고 상황을 짚었습니다. 


한편 이같은 코스트코의 조치는 지난달 연간 회원비를 인상한 데 이어 멤버십 정책을 엄격화 한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Copyright ⓒ 달라스 코리안 라디오 www.dalkor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목록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IRGC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서면서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에너지와 물류에 비상이 걸렸습니다.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핵심 요충지로, 이 가운데 80%가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로 향합니다. 봉쇄가 장기…
    국제뉴스 2026-03-02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기존과 달리 미사일 운용 전략을 바꿔 중동 지역의 민간시설까지 공격하고 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지난 28일 이후 이란이 이스라엘과 바레인, 카타르, UAE, 쿠웨이트 등지를 상대로 탄도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지속하…
    국제뉴스 2026-03-02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한국내에 미칠 파장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산 조짐을 보이자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중동 상황 점검을 위한 긴급 관계부처회…
    한국뉴스 2026-03-02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1일 본회의를 열고 국민투표법 개정안을 재석 의원 176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국내 거소 신고를 한 사람으로 한정됐던 국민투표…
    한국뉴스 2026-03-02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필요하다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4~5주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인토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상대로 어느 정도 기간 공격을 이어갈 수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4~5주를 계획하고 있다”며, “충분한 탄약을…
    미국뉴스 2026-03-02 
    미군의 중동 지역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가 오늘 아침(2일) 이란의 초기 미사일 공격으로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던 미군 병사 1명이 결국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이번 교전으로 사망한 미군 장병은 총 4명으로 집계됐고 부상자는 4명이 됐습니다. 중부사령…
    미국뉴스 2026-03-02 
    연방의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군사 공격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주말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상대로 군사 작전을 단행했지만, 의회 승인 없이 결정해 논란이 커졌습니다. 이에 일부 의원들은 의회를 조속히 소집해 ‘전쟁 권한 제…
    미국뉴스 2026-03-02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클린턴 전 대통령은 뉴욕주 자택 인근에서 진행된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의 비공개 조사에 앞서 공개한 사전 모두발언에서 “엡스타인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
    미국뉴스 2026-03-02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전격적인 군사작전이 전개된 직후 미국내 테러로 보이는 총기난사 사건이 텍사스주에서 발생,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오스틴에서 1일 새벽 심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했습니다. 극단주의에 심취했던 것으로 전해진 용의자는 경찰…
    타운뉴스 2026-03-02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어제 오후 3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이번 행사는 달라스 한인회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협의회, 그리고 주달라스영사출장소가 공동 주최했습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로 시작해, 도광헌 출장소장이 대통령 기념사를 대독했습니…
    타운뉴스 2026-03-02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협의회가 주최한 ‘정기회의 및 통일 강연회’가 2월 27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힐튼 DFW 레이크스 이그제큐티브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렸습니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달라스협의회의 주요 사업 계획과 예산안, 결산 보고가 진행됐으…
    타운뉴스 2026-03-02 
    달라스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에 반대하는 반전 시위가 열렸습니다. 1일, 달라스 다운타운의 그래시 놀(Grassy Knoll) 인근에는 100명 이상이 모여 군사 행동 중단과 긴장 완화를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전쟁 확대를 멈추라”,…
    타운뉴스 2026-03-02 
    육·해·공 전력 동원…이스라엘과 공조下 테헤란 비롯 최소 10여개 도시 공습이스라엘 "하메네이 없다" 참수작전 성공 주장…美 "이란 반격 따른 미군 피해 미미"이란을 상대로 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28일(미국 동부시간 기준) 전격적인 …
    미국뉴스 2026-02-28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당분간 대이란 공습 계속 시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
    미국뉴스 2026-02-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며…
    미국뉴스 2026-02-28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