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가 나토의 집단방위 체제 아래 북극 영토 방어를 강화하겠다고 밝히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병합 구상에 다시 한 번 선을 그었습니다. 1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그린란드 정부는 성명을
내고 미국을 포함한 모든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이 그린란드 방위에 공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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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구형됐습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박억수 특검보는
“비상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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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을 입법 예고한 이후, 여권 내부에서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제2의 검찰 특수부를 만드는 것
아니냐”는 비판까지 나오며 논란이 확산되는 모습입니다. 정부 법안 발표 다음 날, 검찰개혁을 주제로 열린 범여권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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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란 사태를 둘러싼 국제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조치가 즉시 발효되는 최종 결정이라고 강조했으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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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네소타주에서 이민 단속 과정 중 총격으로 30대 여성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주 정부가 연방 정부를 상대로 소송에 나섰습니다.
미네소타주 법무장관인 키스 엘리슨은 12일, 주 정부와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 시가 국토안보부와 이민세관단속국 등을 상대로 소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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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로 인해 미국 가정의 전기요금이 오르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기술기업을 정면으로 압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데이터센터 때문에 미국인들이 더 높은 전기요금을 내는 것은 절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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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형 은행 씨티그룹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이번 주 약 1천 명의 인력을 감축할 예정입니다.
블룸버그통신은 12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 감원이 씨티그룹이 연말까지 최대 2만 개 일자리를 줄이겠다고 밝힌 중장기 구조조정 계획의 일부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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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이 포트워스의 록히드마틴 공장을 방문해 무기 생산 가속을 촉구하며 연방정부의 강경한 기조를 분명히 했습니다.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12일 오후 포트워스 록히드마틴 공장에서 직원들과 만나 “미국의 방위 산업 기반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있다”고 강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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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에서 강력범죄가 5년 연속 감소하며 지난해 살인 사건 건수가 2015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2일 달라스 시의회 공공안전위원회에 보고된 경찰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달라스의 전체 강력범죄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12% 줄었습니다.
경찰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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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업타운 지역에 새 호텔 개발 계획이 나오면서 도심 상업용 부동산 재편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달라스 부동산 개발업체 코울리 파트너스와 알라모 맨해튼은 업타운 지역에 있는 사무용 건물인 2909 콜 애비뉴(Cole Ave.)를 매입하고, 이 부지에 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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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시더힐(Cedar Hill)에서 두 차량 간 소란 신고로 출동한 경찰의 현장 대응 과정에서 살인 사건과 경찰 발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시더힐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9일 오후 8시쯤 노스 하이웨이 67번 도로 1400번 블록에서 시작됐습니다.
한 운전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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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민주당
의원들이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을 둘러싼 논란을 놓고 주 법무장관에게 공식 수사를 요구하며 정치적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달라스 지역구의 미하엘라 플레사 주 하원의원 주도로 민주당 소속
텍사스 하원 의원 40여 명은 12일, 일론 머스크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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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프리스코 교육구 전 학교가 위협성 이메일이 접수되면서
예방 차원의 보안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프리스코 독립교육구는
1월 중순 관내 여러 학교에 위협 내용이 담긴 이메일이 전달돼 모든 캠퍼스를 ‘보안
모드’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이번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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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반정부 시위에서 사망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강경 진압과 보복 경고가 맞물리며 중동 정세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경제난으로 시작된 시위는 2주 넘게 전국으로 확산됐고, 인권단체들은 지금까지 시위 과정에서 수백 명이 숨지고 만여 명이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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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희토류 패권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한 주요 7개국,
G7 핵심광물 회의가 열리면서 핵심 광물 공급망 재편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2일 저녁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미국과 일본,
영국 등 G7 회원국뿐 아니라 한국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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