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인구직

최근 대학 졸업자를 위한 일반적인 PERM 문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그늘집
구인 댓글 0건 작성일 24-09-19 18:02

본문

최근 대학 졸업자를 위한 일반적인 PERM 문제

PERM 노동 인증은 대부분의 취업 영주권 사례에서 3단계 프로세스의 첫 번째 단계입니다. 이 프로세스가 얼마나 오래 걸릴 수 있는지 때문에 미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은 종종 졸업하고 직장에 들어간 후 가능한 한 빨리 PERM 프로세스를 시작하고 싶어합니다. 최근 졸업자의 잠재적 문제를 완화하는 방법과 PERM 프로세스와 관련된 일반적인 과제를 여기에서 다룹니다.

PERM 프로세스는 이민 신분을 부여하지 않습니다.
PERM은 성공할 경우 외국인의 영주권 신청의 기초가 될 수 있는 미래의 취업 제안을 가져오는 미래 지향적 프로세스입니다. 그러나 PERM 프로세스는 수혜자에게 어떠한 직접적인 이민 신분도 독립적으로 부여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PERM 수혜자가 PERM 절차 중에 미국에 거주하기를 원하는 경우 해당 개인은 유효한 비이민자 신분이어야 합니다. 실제로 해당 개인은 어떤 형태의 근무 허가를 제공하는 신분을 원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해당 외국인이 미국 외부에 있는 동안에도 PERM 절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신분 유지를 위한 사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F-1 학생은 졸업 후 1년의 선택적 실무 교육(OPT)을 받을 수 있으며, 학생이 STEM 학위를 취득한 경우 2년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OPT는 학위를 취득한 후 근무 허가를 받기 위한 가장 간단한 초기 옵션일 수 있지만, 제한된 기간은 해당 외국인이 신분 조정을 통해 그린카드 신청 자격을 갖출 때까지 PERM 절차의 전체 기간을 커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해당 외국인은 졸업 후 가능한 한 일찍 H1B 복권에 고용주가 등록하는 것과 같은 대체 비이민자 신분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그린카드를 신청하기 전에 미국을 출국할 필요성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PERM 수혜자가 그린카드를 신청할 수 있는 적격 시기는 주로 출생 국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PERM 직책의 경험 요건을 충족 시켜야 합니다.
PERM 직책의 최소 요건에는 종종 일정량의 관련 경험이 포함되는데, 이는 이전 업무 경험이 많지 않은 최근 대학 졸업자에게는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인턴십 경험은 종종 사용될 수 있지만, 직책 요건을 충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외국인이 후원 고용주에서만 일한 경우, 후원 고용주와 함께 얻은 “직장 내” 경험을 사용하여 PERM 직책 자격을 얻으려고 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CPT로 더블딥(double-dip)
외국인이 학위 프로그램 동안 얻은 경험에 대해 학점을 받은 경우(CPT의 경우처럼), 해당 개인이 인정된 경험을 사용하여 취득한 학위로 직위의 학위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해당 개인은 “더블딥(double-dip)” 또는 동일한 업무 경험을 사용하여 PERM 직위의 경험 요건을 충족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직위에 석사 학위와 1년의 경험이 필요하고 해당 외국인의 학위가 CPT로 취득된 경우, 고용주가 해당 경험이 허용 가능하다고 규정하지 않는 한 CPT 경험을 반드시 1년 경험 요건을 충족하는 데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PERM 프로세스는 복잡하고 노동 집약적이며 시간이 많이 걸리는 프로세스입니다. 최근 졸업한 사람은 종종 PERM 사례에 대한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고유한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그늘집은 케이스를 검토하고 성공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드릴수 있습니다. 다음 계획을 수립하고 추가 사전 조치를 제안할 수도 있습니다. 양식 작성부터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대해 맞춤형 계획을 세우도록 도와드립니다.

그늘집은 신뢰할 수 있는 변호사분들과 실무 경험이 풍부하시고 실력있는 법무사들이 함께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그늘집은 극히 어렵거나 실패한 케이스이더라도 성공으로 이끈 경험이 있습니다. 오랜 동안 축적해온 수 많은 성공사례를 슬기롭게 활용해서 케이스를 승인 받아 드립니다.

이민법에 관해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요.

<그늘집>
www.shadedcommunity.com
[email protected]
미국 (213) 387-4800
카카오톡 iminUSA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인구직 카테고리

구인구직 목록
    미국 연방세무사 (IRS Special Enrolled Agent) 시험 준비를 위한 zoom 화상 강의 개강 2026년도 첫 강의 개강 : 1월 6일 화요일부터 일주일에 3일(화목토) 6주간 개인 소득세분야 수업 개가합니다. 줌zoom를 이용한 실시간 화상강의…
    구인 2025-12-30 
    서류미비자 체류 신분 회복과 영주권 취득 미국에서 신분이 한 번 불법이 되면 더 이상 영주권 신청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이민법 체계에서도 서류미비자에게 열려 있는 합법적 통로는 생각보다 다양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상황…
    구인 2025-12-30 
    시민권(N-400) 신청시 주의사항 시민권 신청에서 많은 분들이 시험(영어·역사)만 준비하시지만, 실제로는 “건전한 품성(Good Moral Character, GMC)”과 과거 이민기록의 일관성이 당락을 가르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무엇보다 GMC는 법정기간(보…
    구인 2025-12-29 
    그늘집의 강점: 왜 결과로 말할 수 있는가? 첫째, 이민법은 최소 20년은 다뤄야 시행착오가 사라집니다. 이민법은 단독 법률이 아닙니다. 노동법, 고용법, 가정법, 형법은 물론 행정법과 증거법까지 복합적으로 얽혀 있습니다. 이 때문에 이민법을 제대로 이해하…
    구인 2025-12-24 
    S 비자 – “증인비자”라 불리지만, 미국 안보 전략의 숨겨진 카드 9·11 테러 이후 미국은 범죄 조직과 테러 활동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정보 수집 정책을 구축했습니다. 그 중심에 조용히 존재하는 제도가 있습니다. 바로 S 비자 – 흔히 “증…
    구인 2025-12-23 
    2026년 미국 이민 제도는 어떻게 바뀔까? 2026년을 앞둔 미국 이민 제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거칠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행정명령과 기관 지침을 중심으로 합법 이민의 문턱을 전반적으로 높이고 있으며, 그 여파는 취업·유학·가족 이민은 물론…
    구인 2025-12-22 
    “EB-5 투자이민, 무엇을 알아야 안전하게 시작할 수 있을까” EB-5 투자이민 – 미국 영주권과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길인가? 미국 취업 기반 영주권 가운데 가장 독특한 형태가 EB-5 비자, 즉 투자이민입니다. 다른 취업 비자는 고용주 후원이 필…
    구인 2025-12-21 
    IR-2 비자 – 미국 시민권자의 21세 미만 미혼 자녀, 영주권으로 가는 가장 빠른 통로 미국 시민권자의 미성년 자녀가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고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가장 직관적이고 빠른 비자 경로가 바로 IR-2 비자입니다. 흔히 “가족초청”이…
    구인 2025-12-20 
    U 비자 – 범죄 피해자를 위한 또 하나의 길 미국에서 일어나는 범죄의 피해자는 꼭 미국 시민이나 영주권자만이 아닙니다. 관광객, 유학생, 불법체류 신분까지, 일시적으로 머무는 이민자들이 범죄의 표적이 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문제는, 가장 중요한 …
    구인 2025-12-19 
    2026년 1월중 영주권문호 미국 국무부(DOS)는 12월 17일 2026년 1월중 영주권문호(Visa Bulletin)를 발표했습니다. 새해 1월 영주권문호에서는 가족이민의경우 영주권자배우자와 미성년자녀인 F2A와 영주권자 성인자녀 F2B의 접수가능일이 1개…
    구인 2025-12-18 
    예체능인(P-1) 비자 국제적 인정 기준은 어디까지인가? 미국에서 열리는 경기, 공연, 콘서트, 대회 등 국제적인 무대 참여가 늘어나면서 – P-1 예체능 비자는 운동선수와 공연단체가 가장 많이 문의하는 비이민 비자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국제적 인정”이라…
    구인 2025-12-17 
    이제 국내선 여행에도 ‘이민 단속’이 따라붙습니다. 국내선 비행기를 타는 일은 오랫동안 일상의 영역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평범한 이동 수단이 이민 단속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최근 뉴욕 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교통안전청(TSA)은…
    구인 2025-12-15 
    2025년 급증하는 추가서류요청(RFE) 흐름과 실무 대응 팁 영주권 및 각종 이민 청원 과정에서 이민국(USCIS)이 신청자에게 추가로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RFE(Request for Evidence, 추가서류요청)이 2025년 들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구인 2025-12-13 
    입국 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I-94 누락·오류 발생 시 즉시 조치해야 하는 이유 미국에 입국하는 모든 외국인은 CBP가 발급하는 전자 I-94를 통해 체류 신분과 체류 가능 기간이 결정됩니다. 여권에 찍힌 비자 스탬프는 단지 ‘입국을 요청할 권리’일 뿐이…
    구인 2025-12-11 
    노동부 PERM 및 적정임금 처리 현황 PERM 처리 지연 – 16개월 넘어… 계획 없는 기업은 치명적 위험 미국 노동부 산하 외국인 노동 인증국(OFLC)이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PERM(영구 노동 인증) 처리 기간은 평균 4…
    구인 2025-12-1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