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WER 월드투어 ‘ROCKATION’ 한국 4인조 밴드 QWER(마젠타, 초단, 히나, 시연)이 첫 월드투어 ‘ROCKATION’을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락(Rock)’과 ‘휴가(Vacation)’의 결합처럼 자유롭고 열정적인 음악여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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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 인근 야영장과 주립공원 ... 숲과 호수, 별빛이 만나는 곳가을이 깊어지면 텍사스의 하늘은 한층 더 푸르고 공기는 상쾌해진다. 이 시기는 ‘캠핑의 황금기’라 불릴 만큼 가족과 함께 야외로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DFW 지역 주변에는 텐트를 치거나 RV를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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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드웨이 뮤지컬 ‘The Outsiders’ 1967년 오클라호마 털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사회적 약자인 ‘그리저’ 청소년들이 부유층 ‘삭스’와의 갈등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2024년 토니상 ‘최고 뮤지컬상’을 수상한 화제작으로,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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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11월 중순까지 절정 … 가을의 색을 따라가는 하루여행 코스가을이 천천히 달라스에도 찾아왔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올해 텍사스의 단풍은 10월 초부터 물들기 시작해 11월 중순경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도심의 건물숲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단풍의 절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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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geons & Dragons’ 몰입형 체험 전설의 게임 ‘던전 앤 드래곤’ 세계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모험. 참가자는 로그, 드루이드, 전사, 마법사 중 하나를 선택해 여정을 시작하고, 거대한 괴물 ‘로퍼’와 ‘아울베어’와 맞선다. 1만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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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 오세요!” ... 온 가족이 즐기는 가을축제와 할로윈 행사가을이 깊어지면서 DFW 지역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할로윈 행사와 가을축제로 한창이다. 단순히 공포 분위기에 집중하기보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중심의 행사들이 다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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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enty One Pilots’ 콘서트 오하이오 주 콜롬버스 출신의 락 듀오 ‘트웬티 원 파일럿츠’가 새 앨범 ‘Breach’ 발매를 기념해 달라스에 온다. 강렬한 사운드와 실험적인 무대연출로 세계적인 팬층을 보유한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신곡과 명곡을 함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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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공장, 호숫가, 심야 놀이공원까지… 올 가을 DFW를 덮친 ‘공포의 향연’DFW 지역에는 10여 곳이 넘는 귀신의 집이 운영되며, 일부는 수십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공식적인 통계는 없지만, 규모와 다양성만 놓고 보면 전국에서도 DFW가 단연 선두로 꼽힌다.대부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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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 달라스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조지 거슈윈의 대표작 ‘Rhapsody in Blue’를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이논 바르나탄이 출연하며, 앙젤리카 네그론이 작곡한 세계 초연 신작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재즈와 클래식이 조화를 이루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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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시야” 도시 스카이라인 바라보며 즐기는 칵테일의 여유일반적인 야외 파티오에서의 식사도 물론 즐겁지만, 가끔은 탁 트인 하늘 아래에서 도시전경을 내려다보며 술 한 잔 기울이는 ‘루프탑 다이닝’도 특별하다. 다행히 달라스에는 이런 멋진 순간을 즐길 수 있는 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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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팝 걸그룹 ‘스테이씨’ 투어 콘서트 K-팝 걸그룹 ‘스테이씨’가 첫 정규앨범 ‘Metamorphic’을 기념해 글로벌 투어 ‘Stay Tuned’로 어빙에 찾아온다. 매혹적인 퍼포먼스와 라이브 무대로 미국 팬들에게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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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둥글 주황빛 물결’ 호박농장으로 달려가자!가을이 찾아오면 북텍사스 전역은 주황빛으로 물든다. 무엇보다 ‘호박농장(Pumpkin Patch)’은 DFW 지역 가족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가을 전통 중 하나로, 단순히 호박을 고르는 공간을 넘어 미로탐험, 동물 먹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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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아 리파 달라스 콘서트 팝스타 두아 리파가 2024년 앨범 ‘Radical Optimism’을 들고 달라스에 찾아옵니다.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세련된 사운드를 무대로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달라스 팬들에게 강렬한 라이브 공연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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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스테이트 페어, 아이들과 함께 알뜰하게 다녀오는 방법 해마다 텍사스의 가을 하늘 아래 열리는 ‘텍사스 주 박람회(State Fair of Texas)’는 텍사스가 가진 모든 것을 축제처럼 담아내는 자리다. 전 세계에서 25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모이는 이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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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버클리어’가 플레이노에 온다! 파워 팝, 포스트 그런지 스타일의 록 밴드 에버클리어는 지금까지 10장의 앨범을 발표했으며, 1990년대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밴드다. 이번 공연에서는 밴드의 대표곡들과 함께 2015년 앨범 ‘Black Is the New Bl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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